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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 RAM(ramdom access memory), ROM 두 종류가 있다. 하지만 램을 지칭는 경우가 多
CPU는 램으로부터 명령어와 데이터를 받아 저장한다.
램은 실행할 대상을 저장한다. 하지만 전원이 꺼지면 잃버려 전원이 꺼져도 이를 기억할 보조기억장치라는 대용량 저장장치가 필요하다
램: 휘발성 저장 장치, 실행할 대상을 저장
보조기억장치: 비휘발성 저장 장치, 보관할 대상을 저장
램의 용량?
CPU가 상호작용 하는 곳은 램이다.
램이 작다면, 새로운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마다 보조기억장치에서 램으로 프로그램을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CPU가 동시에 여러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성능이 저하된다. 동시에 여러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불리하다.
램이 크다면, CPU가 실행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이미 램에 있기 때문에 가져와 쓰기만 하면 된다.
EX) 램은 책상, 책장은 보조기억장치
책상이 크다면 여러 책을 책상에 올려둘 수 있어 동시에 여러 책을 볼 수 있다.
책상이 작다면 여러 책을 올려둘 수 없어 필요한 책이 있을 때마다 책장에 가야하기 때문에 동시에 여러 책을 읽는데 불리하다.
DRAM
- 저장된 데이터가 동적으로 사라진다.
- 전원이 연결되어 있어도 데이터가 점점 사라진다.
- 데이터의 소멸을 막기 위해 주기적인 리프래쉬 (=재활성화) 를 해야한다.
- 상대적으로 소비전력이 낮고 저렴하고 집적도가 높아 (= 빽빽하게 설계 가능) 일반적으로 메모리로 사용되는 램이다.
- 대용량으로 설계하기 용이하다.
-큰 용량을 저장하기에 편하다.
SRAM
- 마찬가지로 전원을 끄면 데이터가 날아가는 휘발성이다.
- 전원이 연결되어 있으면 저장된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static
- 상대적으로 소비전력과 가격이 높고, 집적도가 낮아 대용량으로 설계할 필요는 없으나 빨라야하는 장치 (= 캐시메모리) 에 사용된다.
-디램보다 입출력 속도가 빠르다.
- 집적도가 낮아 대용량 설계가 어렵다
(캐시메모리? 빠른 응답 시간을 위해 자주 액세스하는 정보를 저장하는 데 사용되는 데이터 저장소 유형. 시스템 성능 향상을 위해 사용 )
DRAM | SRAM | |
재충전 Refresh | 필요함 | 필요 없다 |
속도 | 느림 | 빠름 |
가격 | 저렴 | 비쌈 |
집적도 | 높음 | 낮음 |
소비 전력 | 적음 | 높음 |
사용용도 | 주기억장치 RAM | 캐시메모리 |
디램은 많은 데이터들을 저장해야하는 메모리.
에스램은 빠르게 동작해야하는 캐시 메모리
SDRAM
클럭신호와 박자를 맞춰 움직일 수 있는 디램, 발전된 형태의 DRAM
클럭 신호에 맞춰 CPU와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다.
한클럭에 하나씩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일차선 도로
DDR SDRAM
데이터레이트 (=데이터를 주고받는 전송속도) 를 두배로 늘린 SDRAM
한 클럭에 두개의 데이터를 CPU와 주고 받을 수 있다.
(대역폭? 데이터를 주고 받는 길의 너비)
이차선도로
SDR RAM은 일차선 도로와 같다. 한 번에 데이터 하나씩 주고받을 수 있다.
DDR SDRAM은 이차선. 주고 받을 수 있는 데이터가 많고 속도가 빠르다. SDR SDRAM에 비해 폭이 2배 넓다.
DDR2 SDRAM : 길이 4개 있는 것과 같음 .SDR SDRAM보다 길의 너비, 대역폭이 4배 넓고 DDR SDRAM보다 2배 넓다.
DDR3 SDRAM : 길이 8개 (DDR2 SDRAM의 2배)
DDR4 SDRAM : 길이 16개 (DDR3 SDRAM의 2배)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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